하늘이 장차 큰 임무를 사람에게 내리려 하면반드시 먼저 그 마음과 뜻을 괴롭게 하고,그 근육과 뼈를 수고롭게 하며,그 몸과 살을 굶주리게 하고,그 생활을 빈궁에 빠뜨려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한다.
이는 마음을 분발시키고, 그 성질을 참게 하여그 능하지 못한 바를 보태주려 함이다.
키르님이 게임의 전개과정을 간결하게 너무나 잘 정리 해주신 관계로제가 전개과정에 대해 쓰는건 사족인것 같군요 껄껄
이번 게임에서 가장 기뻤던건지금까지 14차전을 뛰면서 최초로 저의 대공포가 터졌습니다.3턴째 인도방어전에서 단 한기 투입된 폭격기를 한방에 잡았습니다.
정말..지금까지 저에게 있어서 대공포는 있으나마나한 존재를 넘어서오히려 적에게 넘어가면 골치아픈 존재로 인식되어서 주요 거점에서 치워버리곤 했었는데
이번 A&A 대전은
참패 대패 완패..였습니다..ㅠ.ㅠ.
이상할 정도로 다이스 운이 좋길래 무척 들떠 있었는데,
엄청난 전략적 실수를 연달아 저지르며
3턴만에 독일에게 영국이 함락되면서 패하고 말았습니다..ㅠ.ㅠ
절 믿고 따라주신 조사마님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