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4일
진여신전생 페르소나3 FES
페르소나3 FES(페스)의 엔딩을 봤습니다.
후일담 엔딩은 예전에 봤지만, 페스에 포함된 본편 엔딩을 본건 이번이 처음이군요
오리지널을 해보기도 했고 페르소나의 전투난이도야 녹턴매니악스에 비하면 하품나올정도로 쉬워서 가벼운 마음에 난이도를 하드로 플레이 했는데 대 엘리자베스 전투에서 이 오만의 대가를 톡톡히 치뤘습니다..
데이트 할때는 그렇게 데레데레 하던 엘리자베스가 전투시에 인정사정 없더군요;

짤방처럼 엘리자베스에게 여러번 피칠갑 당하고 나니 어느정도 요령이 생기더군요. 루리웹의 공략은 노멀모드 엘리자베스를 기준으로 작성해서 그런지 잘 먹히질 않아서 조금 어레인지를 해서 클리어 했습니다.


그 전리품
페르소나 전서도 100% 채웠고 올커뉴 마스터(하렘마스터)도 했고, 엘리자베스와의 데이트도 다 했고..
참..엘리자베스와의 마지막 데이트는 좀 깼습니다.;;

엘리자베스..너마저!!!
하긴.. 아이기스와의 커뮤의 마지막 이벤트도 꽤나.ㅡ.ㅡ;; 인형전차와 관계를 그런식으로 표현할줄이야..아틀라스 무서운 놈들!!!
...페스에서 새로히 추가된 내용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바로 치도리를 살릴수 있다는 점이더군요 드디어 준페이에게도 봄날이 오는 것인가!!
힘내라 준페이!! 주인공과 달리 넌 엔딩에서도 죽지 않는다!!!
후일담이 추가됨에 따라 주인공의 생사에 대한 억측은 이제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참고로 본편의 엔딩,

후일담에서 주인공은 사망했음을 분명히 언급해서 논란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후일담 자체가 주인공의 사망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동료들의 이야기 이니까요.
녹턴 매니악스에 이어서 페르소나3 덕분에 완전히 아틀라스의 팬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발매되는 아틀라스의 신작 페르소나4를 한글화 해준다고 하니 필히 예약 구매를 해야겠습니다.
P.S 중간에 쓰인 엘리자베스 vs 피칠갑주인공 이미지의 출처를 모르겠군요;; 아시는분 덧글 부탁드립니다.
# by 덩어리뱀 | 2008/07/04 00:20 | 게임 | 트랙백 | 덧글(2)




